VS 롤렉스 GMT 마스터 II
페이지 정보

본문
롤렉스는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관심 밖이었는데 펩시의 베젤디자인 때문에 구입해 봤습니다.
항상 그런 것 처럼 일주일만에 배송 완료되었으며, 삼일간 착용하고 보니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!
묵직한 무게감
지금까지는 일간 오차 0
40MM의 적절한 크기
오연줄의 측면 마감이 부드럽게 가공되었는지 날카롭지 않은 착용감의 쥬빌레 스트랩
쥬빌레 스트랩의 특성인 마이크로 어드저스트먼트 기능을 사용했더니 정말 딱 맞는 착용감 (손목둘레 18)
등등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.
유일하게 궁금한 점은 베젤이 살짝 떠 있는 느낌이고 누르면 아래로 눌려졌다가 스프링 누른 것처럼 다시 올라오네요.
원래 GEN도 그런지 궁금했습니다.
베젤이 돌아가는 클릭감도 가볍고 좋은데 GEN과 동일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만 섭마와는 분명히 다릅니다.
항상 그런 것 처럼 일주일만에 배송 완료되었으며, 삼일간 착용하고 보니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!
묵직한 무게감
지금까지는 일간 오차 0
40MM의 적절한 크기
오연줄의 측면 마감이 부드럽게 가공되었는지 날카롭지 않은 착용감의 쥬빌레 스트랩
쥬빌레 스트랩의 특성인 마이크로 어드저스트먼트 기능을 사용했더니 정말 딱 맞는 착용감 (손목둘레 18)
등등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.
유일하게 궁금한 점은 베젤이 살짝 떠 있는 느낌이고 누르면 아래로 눌려졌다가 스프링 누른 것처럼 다시 올라오네요.
원래 GEN도 그런지 궁금했습니다.
베젤이 돌아가는 클릭감도 가볍고 좋은데 GEN과 동일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만 섭마와는 분명히 다릅니다.
- 이전글VSF 데이토나 피카츄 후기 25.06.14
- 다음글태그 아쿠아레이서 쿼츠 25.06.1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